안녕하세요 ^^
오랫만에 책 읽고 후기 남겨봅니다.
아주 잘 읽힙니다. 밑줄 그으며 집중하며. 작가님처럼 고시원 요식업 '샵인샵'이라는 사업 따라해보고 싶을 정도로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희망이 생기는 듯 했어요.
쿠팡이츠 배달을 지난 여름에 해본적 있어요.
음식점은 하나인데 배달 종목은 서너개. 이제보니 샆인샆 가게 였네요. 궁금했었거든요.
스스로를 동네에서 남아도는 아줌마라 칭하며
작가님은 쉰살의 문턱에서 스스로를 동네에서 남아도는 아줌마라 칭하며 절망의 밑바닥을 경험했다고 해요. 무기력과 우울의 늪에 빠져 인생이 허무하게 끝나는건 아닌지 공포까지 느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우연히 캘리최의 100일 끈기 프로젝트를 참여하게 되고 그로인해 작은 성공들을 맛보면서 방황의 길들을 떨쳐냈다고 해요. 그러한 내용들이 이책에 고스란히 진솔하게 기록되어 있어 저 또한 공감하며 감동있게 읽었어요
고시원 운영부터 샵인샵까지 확장해 나간 작가님의 실행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진짜 나로 살기 위해' 지켜온 그 끈기 있는 루틴이 결국 사업을 도전하고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되었다는 점이 매우 공감되며 흥미로웠습니다
지금 나의 삶이 맘에 들지 않고 변화하기를 원한다면 가만히 앉아 편한 것을 찾아서는 안된다 불편하더라도 새로운 도전이 뭐가 있을까 하며 둘러 보아야 한다 - P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