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가르쳐 준 것
기무라 아키노리 지음, 최성현 옮김 / 김영사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사과에 관련 된 책은 두번째 읽는 책이다. 

주인공이 고생한 경험담을 우리야 쉽게 읽고 있지만,  

그 고생담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웠고 많은것을 배우고 공감 한다.   

사과 나무가 있었기에 주인공은 살아가고 있다. 

그는 사과 나무 때문에 결혼도 삶도 있다. 

이책을 읽으며,  

시골에 과수원을 하는 친척들과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할까봐 책을 사서 보내야겠다. 

농사꾼이 아닌 우리모두 마음의 농사도 잘 지으려면 도움이 되는책이다. 

꼭 읽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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