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며,
나는 늘 새로운 삶을 산다.
그래도 아직은 내 남은 삶의 첫 날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즐거운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오늘이 늘 내앞에 있는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공감하며 동감한다.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
기분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