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형수 - 오늘도 살았으니 내일도 살고 싶습니다
김용제.조성애 지음 / 형설라이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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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형수]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단 하나인 목숨 그가 떠나면서 행복을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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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7836801 2010-03-04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형수]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단 하나인 목숨 그가 떠나면서 행복을 느꼈던 그 순간은 이사회에 관심과 사랑과 배려심이 있었다면 그렇게 옥중에서 사형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가정이란 얼마나 소중하고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으며 그가 온전한 인간 대접을 받은 것이 감옥에서 이였다니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관심 가질 곳과 어두운 곳에 관심과 배려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가 변화 되도록 노력한 수녀님 그가 하느님의 어머니 그 사형수의 어머니가 되였습니다. 모든 이가 이 책을 읽기를 권합니다. 특히 부모님들께서는 꼭 읽으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