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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여공작 나탈리 8 (완결) 여공작 나탈리 8
네르시온 지음 / 플럼북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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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대망의 완결 8권이네요. 나탈리의 도움으로 율리시스는 드디어 후작을 반역으로 처형합니다. 집사 론과 새는 바가지 아들로 인해 결국 반역을 이루지 못했던 후작의 최후. 영지를 수습하기 위해 나탈리와 율리시스는 떨어지게 되지만 얼마 못가 결국 둘은 맺어지죠. 근데 둘이 만나서 후작을 처리하기 까지 사실 그리 얼마되지 않는 시간들이었네요. 분량이 많아서 소설 속에서도 많은 시간들이 흘렀을 것 같은데 사실 얼마 안되는 기간동안 벌어진 일들이었습니다.

성격 강한 두 주인공들은 만나는 족족 매번 부딪히고, 그 부딪힘에서 남녀의 열정의 불꽃도 피어서 강렬했던 둘의 로맨스.

나탈리가 영지를 좀 더 확실하게 발전시키는 모습까지 보았으면 좋았을 것 같긴 하지만, 그 둘의 깊은 마음과 성격상 오랜 기간이 걸려서도 안 될 듯 싶긴 하네요. 둘이 다시 맺어지는 결말까지도 맘에 들긴 한데 그 이후의 에필로그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혹시 외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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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여공작 나탈리 7 여공작 나탈리 7
네르시온 지음 / 플럼북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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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로 와서 율리시스와 재회한 나탈리가 이안을 구출해내네요. 둘이 만나 연출하는 연기인듯 연기 아닌 그들의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그리고 드디어 눈에 거슬렸던 하멜 백작부인을 우리의 나탈리가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후작이 행했던 계획들이 밝혀지고 후작의 최대약점도 드러났네요. 역시 집사 론은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더이상 가까워질 수 없을 정도로 가까워진 나탈리와 욜리의 로맨스도 가득 펼쳐졌던 7권. 통쾌한 여주의 활약들과 함께 끝까지 손을 놓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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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여공작 나탈리 5 여공작 나탈리 5
네르시온 지음 / 플럼북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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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탈리와 황태후와 만나 한판 붙고 나탈리가 위기에 처하네요. 하지만 여주의 능력과 황제의 적절한 등장으로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방해를 받을 수록 둘 사이는 점점 더 애틋해지고 황태후는 이번일로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하는 일 족족 아들의 발목을 잡는 황태후의 행동이 답답하네요. 시크한 나탈리가 무척 매력적이었고 나탈리와 함께하는 황제가 귀여워서 꽤 분량이 많음에도 손을 놓을 수가 없네요. 무엇보다 여주의 멘탈이 무척 강하다 못해 손에 피를 묻히는 것에 거리낌이 없음에도 왠지 모르게 그런 여주가 무척 끌리네요. 중간중간 여주의 이전 삶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한테를 그리 흥미롭지 못하지만, 여주의 신체적 능력과 사고방식, 행동을 설명해 주는 것이다 보니 꼭 필요한 부분이긴 하겠지요. 화끈하고 강한 여주를 찾으신다면 여공자 나탈리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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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에이미의 우울 1 에이미의 우울 1
nigudal 지음 / 조아라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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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 형식이라 약간의 우려와 함께 선택한 소설입니다. 하지만 읽기시작한지 얼마 안돼 글에 완전 몰입했다는 사실. 여주와 남자사람친구 레슬리가 주고 받는 글들이 너무 코믹하고 재밌네요. 시크한듯 엉뚱하지만 가족들을 아끼는 여주도 매력적이고 똑똑하지만 쪼잔하고 집요한 잔소리쟁이 레슬리도 좋았습니다. 엄마가 공작과 재혼해서 어쩔 수 없이 공작가에 들어가 살지만 무시와 푸대접을 받는 여주의 상황이 안타까울 때가 많지만 여주 특유의 가벼움으로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네요. 적당히 능력도 있고, 운도 따라주는 여주. 가끔씩 보여주는 예지력의 활약도 궁금하고, 바이올렛으로 인해 남부로 가게 되었지만, 왠지 그곳에서 한 활약 해주겠죠? 끝까지 편지글 형식으로 계속 진행되지만, 너무 가까운 이들 사이에서만 가능한 말투들로 느껴지는 재미에 사건이 직접적으로 묘사되지 않아도 답답하지 않네요.

다만 한가지, 분류가 잘못된것 같아요. 절대 로맨스 소설 아닙니다. 외전까지 모든 여행을 마친 저도 로맨스를 기대했으나 끝까지 로맨스는 찾지 못했네요. 여조인 바이올렛을 사랑이야기를 근거로 이 소설은 로맨스다 외치시겠다면 뭐 말리지 않겠지만 암튼 주인공의 로맨스를 기대하고 선택하시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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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빛과 그림자 2 (완결)(외전 포함) 빛과 그림자 2
류향 지음 / 신영미디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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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를 휠씬 압도하는 여주가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지략뿐 아니라 검술로도 남주보다 앞서네요. 2권에서는 여주의 능력으로 폴리트백작이 보낸 기사들과 범법자들 해치웁니다. 그리고 백작과의 전면전을 준비하죠. 둘 사이의 2세도 태어나고, 남주를 비롯 그의 수하들을 휘어잡고 영지를 부흥시키는 능력을 마구마구 보여주어서 책에 완전  몰입해서 읽었네요. 여주의 신체적 능력도 너무 뛰어난데, 거기에 여주 머리와 성격도 너무 완벽합니다. 그에 비해 남주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좀  들어 살짝 아쉽기도 했지만, 남주는 로맨스 부분에서 만족하기로 하고. 

전체적으로 볼 때 설정이라든가 표현이 살짝살짝 어색한 부분도 보이기는 했지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몇번 재탕을 하게 되더군요. 근데  언제가부터  표지가 바뀌었네요. 다른 출판사인 줄 알았어요. 암튼 걸크러쉬를 좋아하시는 분께는 강추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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