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해피엔딩을 찾아 줘 3 (완결) - 제로노블 097 해피엔딩을 찾아 줘 3
서제이 / 제로노블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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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권 3권이네요.

한없이 우울했던 2권, 3권도 레테를 부수기 위한 여정이 부드럽게 시작되었으나 피폐의 클라이막스를 찍고 제목처럼 해피엔딩을 결국 찾아냈네요.


반전이라면 반전일까요? 여주가 반복된 죽음에 빠진 이유는 예상치 못한 것이었네요. 설마 새드 엔딩일까 마음졸였는데, 조금은 갑작스럽기도 했지만 어찌됐든 폭풍우가 지나고 쨍하고 햇빛이 비추듯 행복해졌네요. 그리고 에필로그까지 이어집니다. 다만 한가지 이전 생의 여동생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그 부분 없이 마무리가 지어졌네요.

19금 기대하진 않았지만 역시 19금은 커녕 15금도 안되지만, 여주가 자살을 반복하는 내용이 있어 전체관람가는 아닐 듯 하네요.


피폐물은 꺼려해서 그동안 읽은 것 중 이것이 두번째 피폐물인데, 마무리가 해피엔딩이라서 읽기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네요. 전체적으로 흥미롭고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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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해피엔딩을 찾아 줘 1 - 제로노블 097 해피엔딩을 찾아 줘 1
서제이 / 제로노블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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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네요. 끔찍한 죽음을 반복하는건 안타깝지만 반복된 삶을 통해서 길을 찾아가는 것이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하고 마탑주 남주와의 로맨스가 은근하게 펼쳐져서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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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나의 자리 (꿈속의 기분 3부) (총3권/완결) - 제로노블 074
한시내 / 제로노블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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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기분의 3부로 1부에 나왔던 왕녀 아셰의 이야기입니다.

1부에서 제1 왕자를 죽인 범인이라는 놀라움을 주었던 인물이죠. 그 때도 평범하지 않다 했지만 3부에서 보여주는 여주는 진실로 타고난 지도자의 자질을 가진 인물이 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그 자질도 복수와 엮이면서 헤매기도 했지만요.

 

열 여섯, 제국의 파티에서 만난 연하남 제 2 황자 이단. 첫키스의 추억을 갖고 헤어졌지만 7년 후 황족을 죽인 죄인으로서 감금된 처지로, 그리고 황제를 죽이려다 쫓기는 신세가 된 혁명가로 재회하여 불같이 타오르는 사랑을 하네요. 짧은 만남들과 오랜 기다림. 재회 후에도 여전히 그들 앞에는 숙제가 있었고, 그 숙제를 해결하여 해피엔딩까지 숨막히듯 흘러가네요. 아셰와 이단 모두 능력이 뛰어난 인물이었지만, 시대적 상황은 그들의 능력을 드러낼 수 없게 하기도, 그들의 능력을 쥐어짜게도 하네요. 아셰는 하나하나 자신의 길을 걸으며, 결국은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자신의 자리를 찾아냅니다.

 

의외의 19금을 보여졌던 꿈속의 기분과 달리 2부는 꽤 건전했었는데 3부는 19금이 꽤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네요. 그 둘은 만나는 족족 불타올랐달 까요. 심리적으로도 꽤 가깝지만 서로에게 비밀이 있었기에 더 가까워질 수 없는 만큼 몸으로 가까워지려 발바둥치는 듯했습니다. 안타까움 때문인지 아니면 공화주의, 전쟁의 내용 때문인지 19금의 비중이 큼에도 19금을 주력으로 한 소설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네요.

 

공화주의의 내용이 비중있게 주가 되고, 남주의 불안한 모습이 반복되고, 여주는 복수에 눈이 멀 때 조금 지루해지는 면이 있긴 했지만, 소설의 마무리는 늘 독자를 만족시키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예상된 결말이었지만, 남주의 집착물을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듯 한없이 불안감에 휩싸이고 어둠에 잠겨가기에 걱정이 되었는데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서 좋았네요.

 

제 1부, 2부에서도 그렇지만 워낙 세계관이 확실하고 주인공들의 매력이 분명한 것이 이 소설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결국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그들의 로맨스도 좋구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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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초보 견주를 위한 완벽한 개 양육법 (총3권/완결)
SOZO / 크라운 노블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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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에서 귀여운 여주 때문에 덥석 세트로 질렀네요.

귀여운 여우 수인인 여주가 파트로나 공작인 엄마와 싸우고 가출을 했는데 반려동물의 편안한 삶을 목격하고 이거다 해서 자신을 키워줄 집사를 골라 차에 무단으로 올라탑니다. 그런데 그 차의 주인이 바로 왕자였죠. 무표정에 말조차도 거의 없어 냉기를 뿜뿜하는 왕자인데 웬걸 귀여운 여우에 홀랑 빠져서 식사수발 목욕수발 간이고 쓸개고 내줄 판이었네요. 그런데 그걸 무표정으로 하고 있으니 여주는 눈치를 못채고 탈출을 하려하지만 번번히 내일로 미루다 눌러앉게 되었죠. 그러다 남주의 비밀을 알게 되고 철없는 여주에게 휘말려 왕자도 사고를 친다는 내용이었네요.

뭔가 큰 위험과 위기의 사건이 있을 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심각했지만 부모와 불화로 인한 청소년들의 가출(?) 같은 이야기랄까요. 사실 뒷배경에 무거운 내용이 깔려있지만 오히려 그런부분은 가볍게 넘어갔기에 여주의 사연과 남주의 트라우마에 대한 힐링과 풋풋한 로맨스로 가볍게 읽기 좋으실 겁니다.

무엇보다 여주가 너~~무 귀엽고 그런 여주에게 안달복달하는 남주도 귀여워서 쿡쿡 웃으면서 보았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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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02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2
에시라 / 나비노블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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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선 뭔가 급박가고 위기상황이 많았지만 2권에서는 뭉클하고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한 에피소들들이 많았네요.
로드킬 이라든가 동물원의 동물들이라던가. 결국은 우리 인간의 사고방식으로의 그들 심정의 추측이 될 수 밖에 없지만 작가님이 최선을 다한 그들 심정에 대한 추측과 사건의 마무리 였을 것 같습니다.

여라 다양한 존재들이 더 등장하고는 있는데 1권에서보다는 수의사로서의 활약이 약했던것 같아 살짝 아쉬움이 있었네요.
3권에서는 어떤 내용이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참 역시나 아직 여주의 로맨스는 기대할 건덕지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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