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봐도 의미가 있는 책. 확실히 무학의 통찰이란게 있기는 있는 듯 하다. 그 때 씌어졌던 최악의 시나리오로 왔고, 현 정세 이해에 도움이 되는 부분들도 있다. 아마 오디오로 들었으면 덜할텐데 책으로 욕을 읽는게 이렇게 거북할줄 몰랐다.
재밌게 보기 보다는 알고 보기가 맞는 표현인것 같다.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설정 및 소재에 대해서 기원과 해석을 제공하는 책이다. 예시로 든 영화중에는 모르는 영화나 장면이 많이 등장했지만, 공통적인 설정과 소재에 대한 설명은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소재나 설명이 포괄적이고 기본적인 설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생소한 표현이 많았으나, 만화에서 쓰일 정도면 많이 쓰는 표현이겠거니 하며 본책. 재미있는 부분도 있었고, 뭔말인지 이해가 안가는 내용도 많았다. damned poet라는 캐릭터는 불쌍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