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제를 가지고 통일된 관점을 가지고 흐름있게 쓰여진 글은 아니다. 그때 그때 기록해 놓은 일기장을 들춰보는 느낌이다. 하지만, 그만큼 의사의 삶의 단편을 더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씨네샹떼의 후속작. 영화를 같이보고 좌담회식으로 진행한 내용인 것 같다. 공감되는 내용도 있으며 영화를 안봐서 그런지 뭔소린지 알수 없는 내용도 있었다. 영화 4편에서 나타나는 금기와 예술에 대해 이야기 하며 자유와 사랑에 대해 담론하고 있다. 영화를 보고 다시 볼것 같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