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이라는 작가의 방송에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 랄지, 생활의 단편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서문에도 나오듯이 여러 글을 모아서 만든 책이라 통일성 또는 일관된, 정돈된 느낌이 아니라서 아쉬웠다. 적당한 감동과, 적당한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
만화라는데 그림보다 서술이 많은책. 일본상황에만 국한되는 내용이 생각보다 많다. 행동요령 보다는 먹는 문제에 초점이 더 맞춰진 것 같다. 분명 경험하지 않았으면 모를 만한 도움 될만한 내용이 꽤 있으나, 내용적인 측면에서 아쉬움 이 큰 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