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소설이다. 곳곳에 오탈자가 있어서 책의 완성도가 아쉬웠다. 장편일 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오히려 읽기 좋았다. 책의 전개가 전환이 빠르고 단절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상황묘사와 서술자의 내면이 구분없이 전개되어서 그런것 같다. 어쩌면 내가 바라는 삶을 산사람 일것같다.
한반도의 개정판. 읽은 줄 알았는 데 새롭다. 기록되지 않은 역사의 뒷모습을 재조명 하는 내용이 좋다. 사실이든 아니든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여러 생각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말괄량이 삐삐를 추억하며 읽었다. 삐삐가 그 당시나 지금보더라도 혁신적이며 확고한 주관을 가진 아이 인걸 알 수 있다. 돈이 있고, 힘이 있어서 당면하는 여러 문제들을 무난히 해결하는 모습고 보인다. 사회라는 틀 안에 개인의 사상과 자유를 끼워 맞추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
주인공이 환생을 하지만 환생을 해서 얻는 특이점이 없음. 고난도 없음. 있다 하더라도 운으로 치부하고 넘어가서 그냥 주인공이 센거고 그 시대에서 다른 거는 평민 또는 하층민을 조금 더 생각 한다는 거 이외에 어떠한 특징도 없는 어떤 인물의 연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