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삐삐를 추억하며 읽었다. 삐삐가 그 당시나 지금보더라도 혁신적이며 확고한 주관을 가진 아이 인걸 알 수 있다. 돈이 있고, 힘이 있어서 당면하는 여러 문제들을 무난히 해결하는 모습고 보인다. 사회라는 틀 안에 개인의 사상과 자유를 끼워 맞추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