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교양 (양장, 특별판) - 지금, 여기, 보통 사람들을 위한 현실 인문학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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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세상을 바라보는 두 가지 - 시장의 자유, 국가의 개입 - 기준을 제시하며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결정하는데 동참하자고 촉구하고 있다. 여러 분야의 관점을 체계적으로 잘 설명했다. 하고지 하는 말은 더 많은 듯 싶으나 적절한 설명과 이야기 도입으로 어렵지 않게, 목적에 맞는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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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잔치는 끝났다 창비시선 121
최영미 지음 / 창비 / 199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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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달리 젊음에 대한 찬양이나 나이듦에 아쉬움이 아니라, 자신이 뭔가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괴감 또는 부끄러움음을 표현하거나 도시에서의 삶을 관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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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사인가 - 의료의 프로페셔널리즘을 묻는다
비도우 세이지 지음, 김영설 옮김 / 노보컨설팅(노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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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윤리와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프로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뿐만 아니라 주변으로 부터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그 이외에 프로정신이 무엇인가?와 지금의 의사의 처지, 형편, 상황과 함께 어떻게 교육하고 나아가야 할것인가를 여러 사례를 통해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예비 의학도로써 아직은 모를 만한 내용도 많았지만, 생각해볼만한 부분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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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는 당신을 바라보았다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 지음 / 어크로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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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를 재배치 및 추가한 글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글 한장 넘기기가 어려웠다. 글을 읽으며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다른 생각으로 넘어가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안본 영화에 대한 글이라 장면을 상상하고, 나의 경험들을 되돌아보며 봐서 그런지 예상보다 읽기 힘든 책이었다. 내가 모르는 작품이나 용어를 사용하더라도 이해하기 쉬운 글 인듯 하면서도 스스로의 생각에 잠겨 같은 문맥을 다시 읽고 있는 나를 볼수 있는 글 이었다. 이 글을 보면서도 또 느꼈지만 내가 본 영화와 작가가 본 영화는 다른 영화였다는 생각을 안 할수 없었다. 그런데 이 글을 보고 보게된 영화의 감상은 나의 관점일까? 작가의 글에 영향을 받아 달라진 관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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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 이다혜 기자의 페미니즘적 책 읽기
이다혜 지음 / 현암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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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책 리뷰 일줄 알았는데, 자기성찰 및 반성에 가까운 글이다. 너무 솔직한 글이다. 페미니즘이란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읽었는데 더 어려워진 느낌이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더 큰 혼란을 느꼈다.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사람에게 조심하라는 말이 잘못일까? 이 말을 하는 분위기나 어투 또는 가해자가 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별말 안한다는 사회분위기상 이 말이 곡해될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외국나갈때 지갑조심하고 위험한 곳 가지말라는 말과 비슷하게 들린다. 입장차가 있다면 그것을 해소하는게 당연한 일이겠지만, 어쩌면 나와 타인과 생각이 같을 수 없다는 생각에 미리 벽을 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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