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소설의 근원이 되는 역사를 모아서 만든 책. 이 책을 보고 하늘이여 땅이여 빼고는 다 읽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김진명 소설을 읽고나서 알려진 사실과 실제 진실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어쩌면 나의 비판적 인지의 기반이 된 책들의 이야기를 다시 볼 수 있어 좋았다.
사랑이란 인생의 꽃. 피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지만 언제든지 질 수 있는 것. 사랑이란 둘 사이의 차이를 긍정하고, 나를 기쁘게 하는 것.몸은 진보적이고 정신은 보수적이다. 감각을 믿고, 몸을 좀 더 사랑하라 .고독과 몰입. 고독할줄 알아야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몰입할 줄 알아야 행복할 수 있다.
한국의 슈바이처라는 말이 허언은 아니다. 참된 기독교신자이자 박애와 봉사의 의사이자 간수술 및 교육에 충실하신 교수이자 청십자운동으로 의료복지까지 실천하신 다재다능한 업적이 있는 분이다. 과연 나는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아는 만큼 보인다 는 말이 실감나는 책. 작가가 이런 말들을 하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책. 영화의 역사를 접하며 생긴 통찰에 대한 편린을 볼 수 있는 책. 영화라는 세상의 일부에 대한 예술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영화관을 말하는 책. 위대한 걸작을 만들어낸 감독들의 이야기를 그린 책. 어느 정도 동의 하는 내용이 있으나 깊이가 너무 달라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