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본과 3학년에게 이 책을 권하고 있지만 예과때 읽는게 더 효과가 클 것 같다.의대생 표적 자기계발서라는 포지셔닝으로 마케팅을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공감가는 내용도 있고 읽으면서 생각해볼 내용들도 있어 좋았다.
기대한 내용과는 많이 다른 내용이다. 영화이야기가 주일꺼라 생각했지만 영화의 기억을 가진 여행후기에 가까운 내용이다. 본 영화도 있고 안 본 영화도 있어서 영화를 보고 읽는게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본 영화도 글을 읽는데 그렇게 와닿지 않았고 영화내용을 모른다고 해서 글을 읽는 데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다. 내가 좋아한 영화를 찍은 곳을 여행하더라도 이렇게 까지 파고들지는 않을꺼 같다는 생각을 하며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