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본과 3학년에게 이 책을 권하고 있지만 예과때 읽는게 더 효과가 클 것 같다.의대생 표적 자기계발서라는 포지셔닝으로 마케팅을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공감가는 내용도 있고 읽으면서 생각해볼 내용들도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