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엄마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누구나 다 그럴수 있고, 지금, 여기, 나를 사랑하는 일에 중심을 두고 감사하는 일로 역경을 극복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저자의 경험과 추억을 이야기 하며 다소 확고한 조언을 하고 간단한 요리 처방을 준다.
저자는 출산에 대해 ‘과장이나 폄하 없는 온전한 이해로 이 길을 헤쳐나가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출산을 경험한 산부인과 의사로서 경험과 지식을 녹여 이 책을 쓴 것 같다.
32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