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출산에 대해 ‘과장이나 폄하 없는 온전한 이해로 이 길을 헤쳐나가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출산을 경험한 산부인과 의사로서 경험과 지식을 녹여 이 책을 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