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형외과 교수의 신앙과 봉사라고 달리 말할수 있을것 같다의대진학, 과의 선택, 교수생활 중에 봉사, 조기퇴직 후 국경없는 의사로서 활동 등등 선택의 기로에서 기준이 된건 신앙과 봉사정신이였던것 같다.나는 지금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