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감성치유 라이팅북
김용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필사가 처음에는 귀찮았으나 시어를 하나하나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전에 알고 있다고 생각한 시도 더 자세히 다르게 볼 수 있어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