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이브 12
흑아인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오랫만에 읽는 판타지다. 갈수록 세지고 갈수록 장면의 묘사가 짧아지는 한계를 여실히 보여 주었다. 항상 이런 종류의 글을 보면 느끼지만 초반에 비해 끝으로 갈수록 스토리가 짧아지고 힘이 빠진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세계, 용 , 천사, 악마, 스킬, 성배 등등 소재 또한 한번씩은 봤던 소재를 다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본것은 작가가 가진 이야기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소재와 비슷한 흐름을 가지고도 어떤 부분을 부각하고 서술해나가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다. 우수하지는 않지만 딱히 나쁘지도 않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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