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보다 심오한 책. 생명의 위대함을 노래하고 있음. 종교, 기술, 인간사회에 대한 작가의 통찰력과 작품에서의 표현에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 같은 작품. 나우시카 같은 인물이 존재 할수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