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진 u자 곡선, 환경에 굴하지 않는 비친화적 성격에 대한 사례들이 이 책의 전부다. 번역투라 그런가 문장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았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관점들을 제시 하지만, 독자에게 친절한 책은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