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이야기를 기반으로 나도 이런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한 책.사랑이나 다른 취향이나 삶의 태도가 애쓰지 않고도 받아들여지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쓴 글들 같다. 하지만 애쓰지 않아도 되는 일도 있지만 애를 써야 될 때도 있다. 중요한 건 내가 어떻게 할지 결정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