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인턴
나카야마 유지로 지음, 오승민 옮김 / 미래지향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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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고구마튀김가게 이야기가 좀 뜬금없다.

어떠한 사람인가?
어떤 의사가 되는가는 그 사람이 어떠한 삶을 살아가는가를 보아야 알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 그렇게 된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선 반복되는 일상에 익숙해져야 되지만 그 때문에 닳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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