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록...진도가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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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여자의 공간 - 여성 작가 35인, 그녀들을 글쓰기로 몰아붙인 창작의 무대들
타니아 슐리 지음, 남기철 옮김 / 이봄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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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글 쓰는 자기만의 공간을 갖지 못한 여성 작가들이 많았다. 여자가 글을 쓴다는 것이 사회 체제에 대한 반항이라 보기도 했다.

사진 속 해맑은 삐삐 롱스타킹의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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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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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있는 조그만 동네 서점을 드나드는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
너도 서점 주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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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사사키 후미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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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에 관한 이야기지만
행복과 감사의 생활 태도를 알려준다.
와닿는 말이 많아 필기하며 읽었다.

행복해지는 일은 없다. 행복은 그때마다 느끼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은 현재라는 시간뿐이다. 오직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은 내일도 모레도, 1년 후에도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내일도 모레도, 1년 후에도 찾아오는 것은 미래가 아닌현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뒤집어 말하면 우리는 바로 지금부터 언제 든 행복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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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잠깐이다.
잠깐의 소유의 기쁨을 위해 물건을 구매하지 말자.

안드레 애거시 선수는 1992년 윔블던 대회에서 우승한 후 이렇게 말했다.
"우승을 하고 난 뒤 저는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승리의 기쁨은 패배의 고통을 결코 이길 수 없어요. 그리고행복한 감정은 슬픈 감정만큼 오래 지속되지 않죠. 비슷하다고도 말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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