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쓴 명리학 서적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이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일맥상토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기존의 명리학 책과는 달리 정신과의사 관점에서 음양 오행과 성격을 분석을 하니 이해도 빠른 편이고 저자가 기존에 책을 많이 냈다 보니 글도 쉽게 잙 읽히게 쓴 것 같다.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