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설명하고 강력하게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 Leaders Guide 6
오노 가즈유키 지음, 이윤석 옮김 / 새로운제안 / 2006년 2월
절판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히 대화하는 것이나 문서를 만들어서 설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부처가 연꽃을 들어 대중들에게 보였을 때, 사람들은 그것이 무슨 뜻인지 깨달지 못하였으나 제자 가섭(迦葉)만은 참뜻을 깨달고 미소를 지었다는 일화가 있다. 바로 '이심전심'이다. 이것 또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일종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상대방과 통(通)하고 공감해서 원하는 바를 얻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다. -20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