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랑했을까
폴 아론 지음, 김영실 옮김 / 지상사 / 2004년 8월
절판


낸시 여사는 회고록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가 대통령에게 조언을 했느냐구요? 물론 내가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죠. 낸시라는 사람은 레이건을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며, 그를 돕는 일 이외에는 다른 아젠다가 없는 백악관의 유일한 사람입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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