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친구
윤광준 글.사진 / 시공사 / 2005년 4월
품절


인생이란게 친구와 아웅다웅하는 동안 다 가버리더라 는 선배의 말을 이해하게 된다. 친구란 무엇일까? 그것은 내면의 비밀과 응어리를 공유하는 사이쯤 될 것이다. 친구란 애정의 시간과 무위의 행동이 쌓여 만들어진 탑이 아닐까? -2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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