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품절


세 형제가 한 집안에 살고 있는데 그들의 모습은 실제로 제 가끔이야. 그런데도 구별을 해서 보려하면 제가ㄱ 다른 둘이랑 같아 보이는 거야.. 그런데도 사실 문제가 되고있는 세째의 존재 이유는 오로지 첫째가 둘째로 변화하는 있어. 사실 막내를 보려고 하면 우리는 언제나 다른 둘중의 하나를 볼 뿐인거야. 자, 이제 말해봐. 이 세형제는 어쩌면 하나일까?...... 동시에 그들은 자신이 왕국인거야! 그 왕국 안에서 그들은 꼭같애.-1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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