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나던길에 아름다운가게가 있길래 첨으로 구경겸 들어가봤었는데.
그냥 나오긴 뭐하고 500원짜리사는데 잔돈은없고해서 머쓱했었는데.
3000원에 잡지팔고있길래 그냥 구입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내용도 알차고 싸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