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분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5월
장바구니담기


그들은 모두 남자들이 오로지 매일 11분만을 위해 산다고, 남자들은 그것을위해 많은 돈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남자들 역시 여성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고, 누군가를 만나기를 자신의삶에 의미를 부여하기를 갈망한다. -271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