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슐츠 씨 - 오래된 편견을 넘어선 사람들
박상현 지음 / 어크로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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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여전히 많은 편견이 남아있다. 우리는 편견을 없애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이해하면서 막상 행동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비난하기 바쁘다. 다문화 가정, 페미니스트, 성소수자, 장애인 등 우리와 조금 다르다고 혹은 내 생각과 조금 다르다고 그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오랫동안 방치하기도 했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역사적으로 편견에 부딪혀 온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세상이 그렇게 오래 전에 구축된 것이 아님을 알고 많이 놀라기도 했다. 


부당함에 대해 맞서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는 책으로 강력 추천한다.


* 어크로스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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