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언제까지고 부모 손바닥 안에 있을 수는 없다. 미더워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어서 믿어 주는 거고 다크지는 않았지만 크고 있으니까 보내 주는 것이다. - P173

"떡볶이는 왜 항상 맛있을까? 마흔이 넘도록 떡볶이를 좋아할줄은 몰랐지 뭐야."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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