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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콘서트에 진심 -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 1미터,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마룻바닥 클래식 ㅣ 진심 시리즈 4
강선애 지음 / 어크로스 / 2026년 5월
평점 :

🎵 어크로스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진심'시리즈는 한 사람이 온 마음을 다해 탐구하고 아껴온 대상에 관한 에세이다. 그 네 번째 도서인 강선애 작가님의 『하우스콘서트에 진심』은 20년 넘게 하우스콘서트와 함께해온 한 사람의 애정과 시간을 담은 에세이💗
🎵 작가님도 처음부터 하우스콘서트에서 일하는 스태프는 아니었다. 2004년 5월, 방문한 하우스콘서트를 관람한 뒤 “공연 날 와서 신발 정리할래요?”라는 한마디에 선뜻 스태프가 된 작가님.
이렇게 인연이 된다니..
뭔가 운명같은 만남같아 인상깊었다. ㅎㅎ
🎵 무엇보다도 적당히 좋아하지 못하고, 한 가지를 깊이 파고드는 마음을 담은 '진심'시리즈라는 에세이 답게 작가님의 '하우스콘서트'에 대한 찐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10주년 기념으로 일주일에 100개 공연하기, 원석 챌리스트를 만난 일, 정경화 선생님의 연주, 줄라이 페스티벌의 유튜브 생중계, 24시간 공연까지!! 정말 다양한 공연을 시도해오신 기록들이 담겨 있다.
. 자연스레 남들이 개척하지 않은 길을 많이 가셨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자연스레 남들이 개척하지 않은 길을 많이 걸어오셨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하우스콘서트를 향한 작가님의 애정이 느껴져서 무언가에 깊이 빠져 있는 사람은 정말 멋지구나 싶었다.
🎵 또한, 에세이에 작가님이 정말 실감나게 그 연주 장면들을 적어주어서 궁금한 순간도 많았다. 그런데 그 궁금증을 해소해주듯 책 속에 연주 QR코드가 함께 담겨 있어 집에서도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벅차올랐다.
🎵 가끔씩 하우스콘서트처럼 피아노 주위를 사람들이 둘러싸 앉는 연주회를 인스타그램 광고에서 본 적이 있다. 클래식에 대해 문외한이라 막연하게 가고 싶단 생각만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연주자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그만큼 음악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니..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꼭!! 다녀와야징!! :D
🎵 하우스콘서트를 좋아하거나 클래식을 좋아한다면 정말 강추드리고 싶은 도서. 하우스콘서트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읽는 독자에게까지 그 마음이 잘 전해지는 책이었다. 작가님의 진심을 소중하게 따라가며 읽게 되는 도서!!
하우스콘서트 가보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