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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군산 - 바다가 부른다, 이야기가 있다, 오래도록 새로운 여행지, 군산 ㅣ 언제라도 여행 시리즈 4
권진희 지음 / 푸른향기 / 2026년 5월
평점 :

📷 푸른향기 출판사의 감성 여행 에세이 '언제라도 여행 시리즈'가 어느덧 4권 군산 편이 출간됐다.
권진희 작가님은 전주에 살면서 '언제라도 전주' 책을 내셨다. 그리고 이번에는 군산을 다룬 '언제라도 군산'을 출간하셨다. :D
📷 한 때, 군산도 자주 들락날락할 때가 있었다. 철길, 초원사진관, 옛 군산세관본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적산가옥 등 유명 관광지는 거의 둘러본 것 같다. 그리고 그 외에도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동기들과 여행 가는 등 정말 자주 들렀던 도시였다.
그런 곳을 오랜만에 책으로 접하니 반가웠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곳이 정말 많다는 곳을 알게 되었다. 거기에 가고 싶은 곳도 제법 생겼고, 다시 한번 더 여행 가고 싶단 생각도 들었다.
📷 특히 올해 8월에 하는 군산북페어가 갈 예정이라 그때 숙박하고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군산 여행을 제대로 즐기고 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특히 작가님이 소개한 카페나 식당도 야무지게 들르면 좋겠단 생각도 함께 들었다.
다만.. 북페어를 하고 있어서 서점이 할지 미지수지만 한다면 들르고 싶은 곳도 제법 생겼다. 쓰담서점만 알고 있었는데 그 외에 다른 서점들도 제법 있어서 군산 여행이 제법 정신없이 흘러가겠구나 싶은 느낌!ㅎㅎ
📷 무엇보다도 단순히 여행했던 군산이었는데 역사도 함께 곁들인 작가님의 설명 덕분에 더욱더 즐거웠다. 이성당의 이름이 왜 이성당인지를 알게 되어 뭔가 뜻깊었음. 그저 빵 맛있으니까 가서 사 오는 곳이었는데.. 의미를 이제야 알게 됨. ㅎㅎ
거기에 영국빵집도 처음 알게 되어 거기도 한 번 가보고 싶단 생각도 들었다.
📷 『언제라도 군산』에서는 멋, 책, 맛 등 전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군산에 사는 사람도, 군산 여행을 다녀온 사람도, 이제 여행을 갈 사람에게도 고루고루 재미있게 읽힐 것 같은 도서 같은 느낌이다.
아직 안 읽었다면 강추!! 언제라도 시리즈는 뭔가 믿고 보게 되는 에세이라 앞으로도 강릉과 통영 출간 예정인데 이 책들도 이제 모을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