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 고블 씬 북 시리즈
김영민 지음 / 고블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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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민 작가님의 『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는 고블씬북으로 출간된 청춘 코지 미스터리 소설이다.


📸 대학교 사진 동아리 ‘난사’에 어느 날 의문의 메일이 도착한다. 메일을 보낸 사람은 섬에서 사진 촬영을 하다 세상을 떠난 아들의 어머니. 그녀는 아들이 마지막으로 찍고 싶어 했던 풍경이 무엇인지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사진 동아리 멤버 4명은 ‘백도’로 향한다. 그러나 상상하던 것과 달리 백도의 분위기는 어딘가 수상한데..


📸 제대로 된 안전장비도 없어 보이는 배, 이들을 불청객처럼 대하는 마을 이장, 섬 곳곳에서 마주치는 흰옷 차림의 사람들까지.


단순히 고인이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어 했던 피사체를 찾아 떠난 여행처럼 시작된 이야기는 점점 그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로 번져간다.


📸 『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는 잔혹한 분위기보다는 개성 강한 인물들과 여름 섬의 묘한 분위기를 앞세운 코지 미스터리다.


죽은 자가 마지막으로 담고 싶었던 사진은 무엇이었는지, 그의 죽음은 정말 우연한 사고였는지 따라가게 만드는 작품으로 스피디한 전개와 인물들의 개성이 살아 있어 읽는 재미가 있었다.


제목부터 궁금증을 자극하는데, 사진 동아리와 섬,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라는 소재가 만나 가볍게 읽기 좋은 추리소설을 찾는 분이라면 강추!!


📸 『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작가님의 전작 『허실시 일상신비 사건집』, 『작당모의 카페 사진동아리의 육교 미스터리』도 찾아서 읽어봐야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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