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념 전면 개정판)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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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 출간 후, 1년간 2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200주 연속 에세이 베스트셀러 자리했던 정영욱 작가님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도서가 50만 부 돌파 기념으로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


🔆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는 불안과 자기 의심 속에서 하루를 버텨내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응원의 문장들로 이루어진 에세이다. 작가님은 '잘해야 한다'는 압박 대신, 이미 충분히 애써온 지금의 나를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하고 있어 불안하고 고민이 많은 이들에게 정말 권하고 싶은 도서.


🔆 내가 처음 다닌 회사에서 종종 했던 말 '잘했고, 잘하고, 잘 될 것이다'였다. 그땐 이 말이 위로도 위안도 공감도 되지 않아 그저 단순하게 힘들 때마다 마법주문처럼 외고 다녔던 적이 있었다. 이젠 추억 속에 남는 문장이었는데.. 정영욱 작가님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란 도서를 읽고 이 문장이 내게 의미가 되어 와닿았다.


언제 어떻게 내 생각이 변할지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생각이 바뀌다니.. ㅎㅎ 왜 베스트셀러인지 알 것 같은 느낌!!


🔆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은 총 6개의 챕터를 통해 감정 다스리기, 인간관계, 사랑하는 마음과 엄마에 대한 애정, 나를 지키는 방법, 우울과 불안을 대하는 마음, 그리고 응원과 위로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난 꺼지지 않은 컴퓨터처럼 날이 서있는 편이라 사람들을 만나고 오면 기가 쪽 빨린 상태가 되곤 한다. 거기에 다가오지 않은 미래 걱정, 인간관계 걱정 등 다방면으로 걱정도 많아 쉽게 지치곤 하는데 그런 내게 도움이 되어준 도서. 


🔆 작가님의 문장은 짧고 담백하지만 그 안에 든 의미는 단단하다. 이 도서를 읽고 느낀 건 남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내 우울에 잡아먹히지 않으며, 내 자리를 단단하게 지킬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내면의 성숙'이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올곧이 받아들이고 울고 웃고, 화내기도 실망하기도 하며 성장하는 것. 놓아줄 때를 아는 것. 흔들리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 나를 지키고 나를 사랑한느 것 등 평소 생각만 하고 흘려들었던 것들이 스며와 내게 고였다. 독서후 뭔가 충만해진 느낌이라 2026년도에는 좀 더 성장하는 내가 되어 봐야지!!


🔆 요즘 불안과 고민, 우울, 자기 연민에 빠져있는 분들이라면 이 도서를 정말 추천드리고 싶다. 책 이름처럼 난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 뜬금없지만 세 얼간이라는 영화에 타이틀 곡 중 '알 이즈 웰'이 있다.  'All is Well'의 뜻은 '문제없어'라는 의미로 올해 2026년도 내 가치관으로 삼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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