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책 - 불안과 두려움, 우울의 기분을 말끔히 비워내는 마음의 기술
고바야시 마스미 지음, 김도연 옮김 / 더퀘스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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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빛과 소금으로 다가온 도서.


"오늘 밤, 맘에 걸리는 것 없이 평온하게 잠을 청한다."라는 도서 문구를 보고 약간 의심을 했어요. 그렇게 마음을 편안하게 먹는 게 쉬웠다면 모든 고민거리가 없었겠지라고 딴지를 걸었거든요.


도서를 읽은 후 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

요즘 회사에서 압박감을 가지고 많은 일들을 쳐내며 번아웃이 왔어요. 거기에 이직을 해서 또다시 번아웃이 오지 않을까? 혹은 내가 잘 적응을 할까? 미래는 이렇게 불안한 건가?라는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속되면서 잠자리가 편치 않더라고요.


요즘 불안한 생각에 휩싸여 있다가 우연히 이 도서를 보고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과거의 저를 칭찬합니다!😭 책 제목처럼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오늘도 수고했어요."라던가 "살아만 있어 주면 돼요.", "하지 않아도 된다." 단순한 문장만 봐도 위로가 되어 눈물이 살짝 고였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도 안내해주고 있어요.


우선 부정적인 감정은 자신이 무의식 에 하는 생각이기 때문에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고 해요. 저는 무조건적으로 없애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작가님은 거부하기보다 받아들이고 내가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나 자신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고 서술되어 있더라고요.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마음 기록장에 적고 마주하며 소망을 찾아가라고 안내해주고 있어요. 이 방법대로 하면 충분히 마음을 편하게 다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부분에 찐 후기까지 있어서 믿음이 더더욱 높아졌어요! 👍


책을 읽으면서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부정적인 감정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구나' 느끼며 위로도 느꼈어요. 저도 실제로 부정적인 감정만 적었는데도 약간 눈물이 나더라고요. 제가 지쳐있었음을 더 느꼈어요.. ㅠ 

글로 적고 저를 위로하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마음의 안식을 얻었어요.💞


이 책이 아니었다면 저만 자책하고 우울해졌을 거예요. 도서를 읽고 나니 나의 부정적인 감정을 자세히 들여다볼 생각은 하지 않고 자꾸 우울감에 빠져 너무 나를 몰아붙였다는 걸 깨달았어요. 저같이 불안감이 많거나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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