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생각하는 공부 머리와 학습습관에 대해서
둘째는 학습에서 갈수록 중요해지는 문해력과 독해력을 연습하는 관점에 대해서
셋째는 수학적 사과와 응용력에 대해서
넷째는 시각적 사고의 활용에 대해서,
그리고 다섯째는 부모의 역할과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는 법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딱 지금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답니다.
초등부모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꼭 찾아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