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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중 6번째 마지막편 "마지막희망"
정말 긴 호흡의 책이다.
초등학생이 이걸 잘 읽을 수 있을까 싶었던 책이었는데,
드디어 1부 6권, 2부 6권, 3부 6권, 그리고 4부 6권째까지
모두 다 읽어낸 우리 아들!!
그 와중에도 슈퍼에디션과 그래픽 노블까지~
안 본게 없을 정도다.
장하다 우리 아들~~
4부 별들의 징조의 마지막편
마지막 희망에서의
표지 고양이는 파이어스타!
왜 파이어스타가 표지모델일까?
우리 아들이 파이어스타가 표지모델인 이유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한다.
아주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접하게 된 우리 아들은
금방 빠져들어서 계속 쉼없이 읽게 된다고 했다.
특히 같이 이 책을 좋아하는 친구덕에
서로 서로 책에 대한 스포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 마지막 희망에서는
동맹과 적을 구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도브윙은
예언을 완성시켜 줄 네 번째 고양이를 필사적으로 기다리며
그 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연 그들은 네 번째 고양이를 만날 수 있을것인가?
매번 전사들 시리즈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쩜 귀엽기만 한 고양이들로
이렇게 대서사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작가군단인 에린 헌터의 능력에 새삼 놀라곤 한다.
야생고양이들의 종족간의 삶과
그들의 입장에서 보는 두발쟁이 인간들의 묘사도 재미있다.
이렇게 4부까지 전사들이 마무리되고
언젠가 5부가 나오겠지?
이미 원서로는 계속 나오고 있는 중이니
가람어린이출판사에서 앞으로도
계속 전사들 번역서를 출간해 주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