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뿐 과학 도감 : 전염병 - 캐릭터와 놀았을 뿐! 지식이 절로 쌓였을 뿐! 뿐뿐 과학 도감 1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오카다 하루에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뿐뿐과학도감 중 전염병편을 소개합니다.

예전 출간되었었던 책인데

표지가 바뀌어서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고 해요.

아이들에게 특히나 자세히 알려주고 싶었어요.

지금이 코시국이기도 하고

그래서 아이들이 알아야할 전염병의

종류들이 더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귀여운 캐릭터 그림으로 보여준답니다.

세세한 설명도 쉬운편이예요.

시작합니다.

독감, 수두, 결핵, 풍진 같은 병이 있어요.

대부분 백신이 있어서 백신을 맞으면

걸리지 않을 확률이 높은 전염병이랍니다.

전염병이긴 한데, 걸려도 건강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았었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오기 전에는요.

아마 이 책을 최근에 썼다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제일 먼저 나왔을거예요.

전염병인데요,

결막염, 머릿니, 수족구병 등이 있답니다.

예전 80년대 전에나 있을것 같은 거였거든요.

우리 아이들도 수영장이나 학교에서

옮아 오기도 했었답니다. ㅠㅠ

옮는 전염병이예요.

주로 노로 바이러스, 살모넬라균 감염증 등이 있어요.

상한 어패류등을 먹었을때

식중독을 퍼뜨리면서 집단 감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이랍니다.

이런 전염병은 백신이 있는게 아니라서

걸리게 되면 구토와 설사를 동반해서

며칠을 고생해야 하는 병이예요.

음식을 조심하는 방법밖에 없지요.

전염병 이야기랍니다.

조류독감, 뎅기열, 말라리아 같은 병이 있어요.

그 전염병에 대해서 아이들이 기억하기 쉬운

것 같아요.

앞으로 과학 도감에 대해서는

뿐뿐 과학도감 시리즈로 시작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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