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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로켓
마이크 스미스 지음,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21년 9월
평점 :
제목도 엄청 긴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로켓!!
너무 이쁜 책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원래 100층시리즈로 나오는 그런 책을 좋아했던지라
제목만 보고 얼른 책을 펼쳐 보았답니다.
완전 기대하면서요~~
주인공 여자아이는 엄청난 발명가예요.
또한 엄마입장에서는 엄청난 정리를 안 하는
사고뭉치일지도 모르지만요~~
이날도 자신이 만든 엉망진창 천체 망원경으로
우주를 보고 있었답니다.
제목만 보고 얼른 책을 펼쳐 보았답니다.
완전 기대하면서요~~
또한 엄마입장에서는 엄청난 정리를 안 하는
사고뭉치일지도 모르지만요~~
이날도 자신이 만든 엉망진창 천체 망원경으로
우주를 보고 있었답니다.
로켓을 만든 주인공 아이비는 잠시뒤 로켓을 발사!!
우주로 떠납니다~~
얼마전 발사했던 누리호가 생각나더라구요.
우주선 만드는게 이렇게 뚝딱 만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5년 뒤에는 우리나라도 우주 로켓발사를 성공하길~~
고장난 로켓을 고치기 위해서 쓰레기투성이인 행성에서
새로운 우주로켓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같이 떠나고 싶은 우주인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주로켓은 자꾸자꾸 커졌어요~~
그러다가 100층 로켓이 되었답니다~~
100층로켓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책을 펼치면 펼칠수록 아주 흥미진진하게 커진답니다.
책이 길어지는 매~~직~~
100층로켓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책을 펼치면 펼칠수록 아주 흥미진진하게 커진답니다.
책이 길
아이도 책을 보면서 아주 신기해하기도 하고
깨알같은 우주로켓속의 층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재미있어했답니다.
100층로켓속에는 없는게 없답니다.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그런 책인것 같아요.
자꾸자꾸 길어지는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우리 아이처럼 재미를 많이 느끼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