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부업50가지
#굿인포메이션
#부업전성시대
#프로부업러
#N잡러
(굿인포메이션)
참 꿈같은 이야기인거 같다 라는 생각을
하던차였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된것 같다.
김진영작가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요즘의 코시국에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디지털부업에 대한 이야기라는 말에
더 솔깃해 하면서 읽게 되었다.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정말 단 4년만에 이렇게 성공도 하고
책을 쓰기도 하고 정말 대단하신 분같다.
2,30대를 MZ세대라고 하던데,
이들은 아무래도 디지털과는 가깝고 쉽게 배우는 중이니
어렵진 않겠지만,
4,50대들은 새로 쏟아지는 디지털부업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고 배우는 속도도 느리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절반정도의 정보는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하고 있긴 한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정도는 아직은 멀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블로그로 책 서평도 쓰고 있으니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차곡차곡 부업거리를 찾아가고 있는 중인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수많은 정보들을 깊게 다루는 게 아니라서
어느 한 가지에 대해서 시작해 보려는 독자들은
아무래도 그 세부적인 책들이나 디지털 강의들을
더 읽고 들으면서 공부를 해야 될 듯 하다.
쏙쏙 뽑아서 앞으로 디지털 프로부업러가 되고자 한다~~
앞으로 눈깜짝할 시간에 또 바뀌는게 디지털산업이라
지금 이 책속의 많은 정보도 곧 헌 정보가 될 것이라는
저자의 후기를 보니
정말 빨리 시작을 해야 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