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터워지스키
#용감한육아
#반비출판사
#TRICK
#howtoraisesuccessfulpeople
#simplelessonsforradicalresults
애스터 워지스키는
미국의 선도적인 교육자이자 언론인이자 세 딸을
훌륭하게 키운 어머니라고 한다.
딸들을 비롯한 수천 명의 학생들을 제대로 키운
부모이자 교사로서 지닌 교육프로그램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해서
이렇게 찾아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단어가
TRICK 이라는 말일것이다.
TRICK은
Trust(신뢰)
Respect(존중)
Independence(자립)
Collaboration(협력)
Kindness (친절)
를 합한 말이다.

도입부에 나오는 세 딸들의 인사말에서
엄마의 책의 출간을 위해 쓴 글이 많이 기억에 남는다.
이미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일을 하는 엄마의
입장이 된 후 자신들의 엄마가 이렇게
책을 출간하게 되는 그 기분은 정말
이루말할 수 없이 기쁠것이다.

여기 나오는 TRICK 이 정말
어느 말 하나 틀린게 없다.
아이를 믿고 자신을 믿으라는 신뢰!
아이를 한 인간으로 존중해야하는 존중!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대신 해주지 말아야 하는 자립!
아이에게 명령하지말고 같이 협력해야하는 협력!
그리고, 타인과 세상에 관심을 가지며 전염되는 친절을 베풀라는 친절!

그 중에서도 제일 쉬우면서도 내가 제일 어려워 하는게
아이의 자립을 위한 일이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다만 오래 걸릴 뿐인데
부모가 기다려주지 않고 재촉하다가 결국
부모가 해주고 마는 그런 상황이 너무나도 많다.
내가 그렇다.
핼리콥터 양육의 결과로 아이들은
과감히 도전하고 실패를 극복하는 건 고사하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줄 모르게 된다는
저자의 말을 잘 새겨들어야 할것같다.

요즘 넘쳐나는 육아서들이 많지만
이 책은 이렇게 70년이 넘게 살아온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 더 믿음이 간다.
우리나라와는 좀 맞지않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육아는 세계공통으로
모든 부모들이 겪는 일이니만큼
앞으로의 내 육아관념에
좋은 영향을 미치리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