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습만화
#나는신소재전문가가될거야
#스페셜잡
#잡시리즈
#국일아이
나는 신소재전문가가 될 거야! 입니다.
신소재전문가도 정말 생소한 직업중에 하나인데요~
이 잡시리즈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미래직업 을 소개해주기에는
정말 잘 설명된 책인것 같아요.
그 폐교를 막기 위한 여러가지 일들을 하면서
신소재에 대한 여러 직업들을 소개해 준답니다.
'그래핀'이 개발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신소재 분야가 미래의 핵심 산업 분야로
우리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도전해볼 만한 미래의 직업이 될 것 같아요.
주인공 한별이는 이 그래핀으로 만들어진 구슬을 가지고 있는데요,
강철보다 200배이상 강한 강도를 가진 물질이라서
이 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는 물질이지요~~
이 학교를 졸업한 여러 선배들의 도움도 같이 받게 되는데요,
여러 선배들은 신소재 전문가들이 주를 이루게 된답니다.
신소재 나노공학 기술자, 건축공학 기술자, 섬유공학 기술자 선배들의
많은 도움을 받게 되지요.
특히 신소재 의료전문가의 여러가지 신소재의료기술들이
인상깊었답니다.
개발을 하고 현실로 나오기 직전이라고 하니, 너무너무 신기하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미래 신소재기술이 무궁무진하답니다.
우리 아이는 술술 잘 읽더라구요~
그래도 될 수 있으면 초등 중학년이상은 되어야
읽으면서 이해가 좀 더 잘 갈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한별이가 가지고 있던 그래핀으로 된 구슬을
갖고 싶다고 하네요~~^^
책의 말미의 워크북을 하면서
과거의 신소재였던 종이나 고무, 플라스틱 같은 소재들이 개발되면서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했었다는 것을 배우고,
앞으로 미래의 신소재들과, 신소재전문가들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