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능력 키우는 아이의 말하기 연습 : 공부머리, 집에서 말로 키운다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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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면

책 잘 읽는 아이가 되고

글 잘 쓰는 아이가 된다고 합니다.

이 책 “아이의 말하기 연습” 을 소개해드릴게요~~


 

저자 신효원선생님은 한국어교육 전문가라고 해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배운 지식들을 자신의 아이에게 적용해보면서 그 노하우를 적은 책이예요.

총 4부로 나뉘는 이 책은

1부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서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부모의 말 수업을,

2부에서는 어떻게 해야 아이들의 언어능력에 도움이 되는 읽기를 할 수 있은지에 대해,

3부에서는 학습에 있어서 입력과 출력이 어떻게 밸런스를 이루어야 하는지와 어떻게 하면 즐기며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4부에서는 말과 글이 어떠한 관계를 맺으며 서로 성장해 가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책속 18페이지

첫 단원은 "모든 것은 모국어에서 시작된다" 입니다.

튼튼한 모국어 실력이 외국어 학습과 깊은 연관이 있디고 하니 무턱대고 영어교육만 시킬게 아니라 현재 모국어인 한글에 충분히 노출되어 있는 환경이 되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3장 아이의 말을 되물어보며 말하기 를 보면서

한번 더 생각해야 할 부분은 밑줄치거나 형광펜으로 색칠하면서 꼼꼼이 보았답니다.

이미 알고 있는 거지만 실생활에서 바로바로 나오기는

어려운 점도 많으니 이렇게 책을 읽어야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겠더라구요.

다시 공부하는 느낌입니다~~

중간중간 저자와 아이와의 대화들이 나와서

좋은 예시가 된답니다.

역시 언어선생님의 아이라 그런지 말솜씨가 너무너무 좋아요.

원래 엄마가 말을 잘하고 많이 하면,

아이도 말을 빨리 배우고 말을 잘 한다고 그러잖아요.

딱 그 상황인거 같더라구요.

아이와의 아무말 대잔치를 하면서 아이의 말과 생각을 모으고 언어를 창작하고,

이야기를 창작할 수 있는 부분에는 정말 공감이 가더라구요.

이미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을 둔 부모라면

지금부터라도 귀 기울여 아이의 말을 듣고 아이의 말에 덧붙여 말해 보고,

아이의 말에 구체적인 서술을 요구하면서, 부모도 구체적인 서술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고 해요. 책을 읽을 때도 읽기 전과 후에 그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사고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이의 서술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주는 상황에서도

저자는 아이의 엉뚱한 질문을 받아 주고 책을 다 읽는 것을 강요하지 않고

아이가 이야기 속에서 상상 속의 날개를 펼치는 표현의 시간을

주었다는 사실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알면 알수록 실천하기 어려운 일인건 맞는 것 같아요.

그래도 알고서 조금이라도 아이와 같이 실천해보려고 이 책을 읽게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이가 조금이라도 더 커지기 전에 이 책 속의 깨알 팁들을

많이 써먹어봐야 할거 같아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책속 18페이지

첫 단원은 "모든 것은 모국어에서 시작된다" 입니다.

튼튼한 모국어 실력이 외국어 학습과 깊은 연관이 있디고 하니 무턱대고 영어교육만 시킬게 아니라 현재 모국어인 한글에 충분히 노출되어 있는 환경이 되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41페이지

3장 아이의 말을 되물어보며 말하기 를 보면서

한번 더 생각해야 할 부분은 밑줄치거나 형광펜으로 색칠하면서 꼼꼼이 보았답니다.

이미 알고 있는 거지만 실생활에서 바로바로 나오기는

어려운 점도 많으니 이렇게 책을 읽어야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겠더라구요.

다시 공부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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