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가기전부터 영어를 배우는 요즘이지만,
막상 초등학교에 가면 배우는
영어교과서를 보면
바로 이 사이트워드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알파벳과 파닉스부터 한다고 하긴 하지만,
이미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수업이 진행되는거나 마찬가지랍니다.)
혹시 사이트워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사이트 워드는 어린이들이 읽는 글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를 말하는데,
사이트 워드를 공부하고 나면 영어로 된 글이나 책 읽기가 훨씬 편해집니다.
아직 엄마표영어를 하는 우리집으로서는
정말 필요한 책이 아닐 수 없어요
이 책에서는 교실에서 선생님과 자주 쓰는 표현, 또 집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이 나와 있어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첫 번째 단원부터 시작해 볼까요?
각 단원마다 나와 있는 QR코드를 들어가보면 저자 박은정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의 설명과 발음을 들을 수 있답니다.
유튜브동영상이지만 2분정도 되는 짧은 영상이어서
먼저 이 영상을 보면 된답니다.
유튜브 동영상 캡춰해봤어요.
왼쪽의 저자신 박은정선생님은
유명한 영어교육전문가로 알려져있답니다.
재미있고 효율적인 영어교육을 위해서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해요.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도 같이 들어볼 수 있어요.
1단원을 푸는 건 한 10분정도밖에 되지 않았던것 같아요.
이미 알고 있는 단원이지만, 다른 책에서는 가르쳐주지 않았던
세세하면서도 반복적이지만 길지않은 과정이라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어요.
또한 맨 뒤에 있는 부록인
사이트워드 플래쉬카드를 오려서
같이 학습하기도 하고, 나중에 배운 사이트 워드들을 모아서
플래쉬카드 게임놀이도 할 수 있답니다.
아직 많이 진도가 나간건 아니지만,
2단원정도 지나면 그 단원을 복습하는 모아서 연습하기 페이지가 있어요.
간단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미로찾기같은 놀이로 되어 있어서
다른 회사의 원서문제집들과 비교해도 정말 손색이 없는것 같아요.
플래쉬카드들을 다 오리면
아이와 함께 문제내고 맞추기 게임도 하고
문장만들기 놀이도 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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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를 공부한 다음 무엇을 할까 고민중이라면
바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