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서 집콕한지 이제 한 학기 지나고, 여름방학도 보내고,2학기를 맞이하는 요즘입니다. 가을하늘이 이렇게나 높고 맑은데,이제 곧 끝나겠지 하다가보니여기까지 왔네요. 이런 상황에서 전 세계 아이들은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이 책에서 그런 물음에 대한 답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창문창가에 아이들이 밖을 바라봅니다. 아이들은 왜 창밖만 바라보고 있을까요? 밖에 나가고 싶지만 못 나가는 현실!그리운 사람들을 제때제때 못 보는 그런 현실!작가는 이런 현실에 처한 아이들에게이쁜 동화로 알려주려고 해요. 요즘 우리 가을 하늘처럼창밖은 이렇게나 이쁜데,거리엔 사람들이 없고 고요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 둘씩창밖에서 인사해주네요~~모두 모두 가까이는 못 가고 창밖에서만 인사합니다. 친구 소담이는 친구라는 글자만 남기고 인사하며 지나가네요~~ 아이들의 할아버지들은 안아주며 인사하고 싶은데창밖에서만 아주 재미있는 표정과 몸짓으로인사해 주어요~~서로 얼싸안고 만날 기쁜날이 오길 고대하면서요~~우리 모두 처음 겪어보는 이런 격리된 상황에서어른들도 우왕좌왕이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를 그럴때가 많답니다. 그럴때 우리 아이들과 함께 창문책을 읽어주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