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권엄마표책놀이터
이번에 리뷰할 책은
#초등저학년 #독서습관 을 세우는
우리집에 꼭 필요했던 책이랍니다~~
우리집에는 10살, 8살의 아이들이 있답니다.
첫째는 5살에 스스로 쉽게 한글을 뗐었고,
저도 항상 책을 읽어주면서 책과 함께 살았었지만,
둘째는 아무래도 많이 그러질 못했던거 같아요.
지금 1학년이지만 아직도 한글을 잘 못 읽기도 하고,
책보다는 미디어에 너무 빨리 노출되어버려서
책 읽는걸 정말 싫어한답니다.
정말 제게 필요한 책이예요!
목차를 보면 아이들에게 필요한,
그리고 아이들이 원하는 여러 놀이들이
쭉 정렬되어 있답니다.
책을 아이와 함께 보여주면서
하고싶은 놀이를 고르라고 해도 좋을거 같아요.
맨 첫장부터 나오는 독서습관과 독후활동에 대한 Q&A부분이 제게는 정말 필요한 해답들이었어요.
알지만 지키지 못했던 것들,
누구한테 물어보기 어려웠던 것들을
시원하게 알려주시네요.
1학년인 우리 아이와 같이
얼마전 온라인학습으로 공부했던
글자동물원 책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아이도 자기가 배운거라 금방 알아채더라구요.
하고 싶은 놀이는 많은데
약간의 준비물들이 필요한 건
준비물들을 준비하고 하려고 남겨두었답니다.
국어놀이, 수학놀이, 과학놀이,코딩놀이,
미술놀이, 음악놀이, 체육놀이, 요리놀이 이렇게
8가지 영역으로 같이 놀아볼 수 있어요.
우리집 두 아이마다 관심사가 다른데,
여기서 골라볼 수 있어서
그게 좋더라구요.
아이가 처음 신중히 고른 건
스케치북과 펜만 있으면 되는
괴물 초상화를 그려라! 하는 #국어놀이 였어요.
1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별을 삼킨 괴물책을
본 후 하는 국어독서활동이랍니다.
서로가 묘사해주는 괴물 설명을 듣고
따라 그리기를 했는데
제법 비슷하게 나온거 같아요. ㅎㅎ
책을 다 읽어보니
학교에 제대로 다니고 있었더라면
대부분 학교에서 진행했을 그런 놀이도 많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포스트코로나시대 !
집에서 아이들 공부까지 봐줘야 하는
엄마들에게는 아주 도움 될 그런 책인걸 더 느낍니다.
#학교교과 필독서를 활용하는 놀이라서
학교 교과서를 보면서
이 책에서는 어떻게 놀아주는 게 좋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때마다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